“나에 대한 사실 오도하고 있다”
2016-01-12 (화) 04:24:10
이광희 기자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마이크 혼다 의원과 결전을 치룰 것으로 보이는 로 칸나 후보가 자신에 대한 혼다 의원의 캠페인이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혼다 의원을 지지하고 있는 노동자 노조를 설득했다고 발표했다.
칸나 후보는 지난 8일 시청 홀에서 산호세 시의원인 막달레나 카라스코와 노조관계자 등 250명의 직원들과 함께 한 가운데 마이크 혼다 의원의 캠페인에 대한 지적과 함께 혼다 의원을 지지하는 노조를 자신의 지지로 돌아서도록 설득했다고 밝혔다.
로 칸나 후보는 5개월가량 남은 예비선거와 10개월가량 남은 본 선거에 대비 힘든 선거전을 치러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많은 노동자들과 자신에게 열성을 가진 여성들을 선거요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칸나 후보는 혼다 의원이 자신에 대해 단지 1%만을 위해 일하는 의원이 되거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는 혼다 의원의 캠페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칸나 후보는 건설 노조를 움직여, 지지를 이끌어 내는 등의 모습을 보이자 절박한 상황에 처한 혼다 의원 선거 캠프에서 위급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같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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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