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만재 교수 ‘이민문화유산상’ 수상

2016-01-12 (화) 04:11:09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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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아일랜드이민관문재단 선정

▶ 시상식 3월 9일 SF니코호텔

차만재 중가주한인역사연구회 회장(프레즈노 주립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사진)이 엔젤아일랜드이민관문재단(AIISF)이 선정하는 ‘이민문화유산상’ 교육자부분 수상자로 영예를 안았다.

AIISF측은 “이민문화유산상은 후세대에게 이민역사가치를 전하고 이민문화보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면서 “다이앤 파인스타인 주상원의원을 비롯해 린다 프랭크, 노먼 미네타, 싱타오 릉, 주디영과 에리카 리 교수 등이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월 9일 오후 6시 SF 니코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차 교수는 2008년 중가주 다뉴바와 리들리에 미주한인 이민선조애국활동 기념비 건립을 주도했으며, 2010년 ‘중가주한이민사’를 저술, 중가주 한인사회에 기여한 선조들의 활동상을 후세대들에게 전하고 이민역사 현장보존에 앞장서왔다. 또한 선조들의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는 3.1절 재현 기념 퍼레이드 행사도 주관해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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