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속도로 육교서 자살

2016-01-07 (목) 03:48:20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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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산호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101 고속도로 육교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구랍 31일 오후 4시15분쯤 101 고속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브로섬 힐 로드 육교에서 산호세 거주 그레고리 페트(42)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것이 지나던 행인들에 의해 목격됐다.

하지만 페트는 곧 20에서 30피트 정도 높이의 남쪽 차선으로 뛰어내렸으며 오른쪽 어깨가 먼저 도로에 닿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페트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히며 그의 죽음과 관련한 상황들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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