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남성 살해혐의로 친아들 지목돼 충격
2016-01-07 (목) 03:37:31
김판겸 기자
산호세 남성 살해 혐의의 용의자로 친아들이 지목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아들을 지목하고, 그를 연행하기 위해 6일 저녁 자택에 갔지만 집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살해당한 남성의 가족은 새해 전날 오후 9시경 에그에니 주코프씨(54)가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다음날인 1월1일 산호세 경찰국은 주코프씨의 아들 맥심(30)씨가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리치몬드 경찰이 주코프씨의 차량과 사체를 발견했고, 수사관들은 맥심씨가 거주하고 있는 산호세 6600 블록 냄튠 코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봤다.
이후 2일 산호세 경찰이 사건을 인계받아, 체포영장을 가지고 집으로 찾아갔지만 용의자는 현장에 없었다.
경찰은 현재 맥심씨의 소재를 파악 중에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