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유소 노린 강도 늘어

2015-12-31 (목) 03:17:5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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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브레 주요소에서 2인조 무장강도가현금을 강탈한 사건이 지난달 30일 발생한 가운데 최근 들어 주유소를 노리는 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지난 30일 밤 10시 15분께 400 블록엘카미노 리얼 선상에 편의점과 함께운영하고 있는 발레로 주유소에 2인조무장강도가 현금을 강탈해갔다.

용의자들은 짙은 후드 스웨터에 마스크를 착용했고, 히스패닉과 아시안남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용의자는 키 6피트에 몸무게 200파운드, 두 번째 용의자는 5피트6인치에 180파운드 정도의 체형이라고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1990년대 모델로 보이는짙은 색 지프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새벽 2시 15분께 알라모 지역의 한 주유소에 2인조강도들이 들어 캐쉬어를 폭행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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