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7명•산호세 6명•오클랜드 5명
▶ 미 전역 1,195명
“경찰의 과잉대응인가, 정당한 공권력 사용인가?”
2014년 백인경관의 비무장 흑인사살로 미 전역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일어난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부터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담배를 팔던 흑인 에릭 가너를 숨지게 한 뉴욕 백인 경찰관 불기소 항의 시위 등 경찰의 과잉대응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재점화됐었다.
베이지역도 경찰 총격에 희생된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중 산호세는 수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호세는 2015년 경찰총격을 받은 12명 중 6명이 사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8명중 7명이 희생됐으며 오클랜드는 7명중 5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4년 산호세는 4명중 1명, 샌프란시스코는 9명중 4명이 목숨을 잃었고 오클랜드는 사망자가 없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오클랜드는 2010년 경관총격을 받은 6명중 4명, 2011년 8명중 5명, 2012년 7명중 1명, 2013년 4명중 1명이 사망했다.
최근에도 팔로알토 경찰이 버터나이프를 9인치 금속칼로 오인해 용의자를 사살해 과잉 대응이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본보 31일자 A6면 보도>
한편 www.killedbypolice.net에 따르면 2015년 미 전역 경찰총격 사망자수는 1,195명(12월 30일 기준)이었으며 2014년은 1,1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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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