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가 SF로

2015-12-31 (목) 02:15:5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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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회의 개최

올 11월에 펼쳐지는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주지역 한인 풀뿌리 운동가들이 샌프란시스코에 함께 모인다.

한인 풀뿌리 운동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KACE)에 참여하고 있는 강승구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에 따르면 오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주지역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시민참여센터는 앞으로 각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시민참여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하여 미주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한 '8080 캠페인'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활동 방안과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8080 캠페인'은 한인 사회의 유권자 등록률 80%, 선거 참여율 80% 달성을 목표로 KACE가 연중 펼치는 공익 캠페인으로, 투표율 제고를 통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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