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뮤직그룹, 쉐리프국에 성금 전달
2015-12-30 (수) 03:48:30

티나뮤직그룹 학생들이 공연성금을 산타클라라쉐리프국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티나뮤직그룹]
티나뮤직그룹(원장 티나 김) 학생들이 자선공연 성금을 29일 산타클라라카운티 쉐리프국에 전달했다. 지난 12일 디엔자칼리지 코랄홀에서’ 베이에어리어 블리스 컨서트’ 무대에 오른 이들은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현하는 ‘평화의 자선공연’을 펼친 바 있다.
앨리슨 김과 김예현 양이 대표로 성금을 전하자 산타클라라카운티 쉐리프국의 프란시스 경관은 “이 성금으로 컬러링북을 구입해 불우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겠다”면서 “어린이들과 경찰과의 거리를 좁히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티나 김 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하게 된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