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미 국립공원 방문객총 3억명으로 기록 세워

2015-12-30 (수) 03:47:23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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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저조해 10월까지 398만명

올해 미 국립공원 방문객총 3억명으로 기록 세워
올해 미 전체 국립공원의 방문객수가 큰 폭 증가, 신기록을 세웠다. 반면 요세미티의 방문객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립공원 서비스국에 따르면 2014년 세웠던 방문객수 신기록인 2억9,300만명을 뛰어넘어 올해 총 합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생태에서 이미 3억명을 돌파했다.

12월 방문객이 포함되지 않은 노던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년은 약 530만명이 찾았으며, 유타주 자이언 캐년은 350만명,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은 410만명이 각각 방문했다.


반면 캘리포니아의 명소인 요세미티는 올 11, 12월 방문객 수가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신기록을 세운 지난 96년의 420만명보다 22만명이 줄어든 398만명에 불과했다.

한편 국립공원 서비스국은 내년이면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당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올해 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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