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피타스 교도소서 죄수 10여명이 교도관 집단 구타

2015-12-29 (화) 04:12:14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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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 엘름우드 교도소의 교도관이 죄수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엘름우드 교도소의 한 죄수가 허가받지 않는 물품을 허리띠에 숨겨 밀반입하려다 교도관에게 적발되자 격렬하게 반항했다.

몸싸움 과정에서 밀반입 품을 교도관 발밑에 떨어트렸고, 교도관이 이를 주우려하자 공격을 당했다고 쉐리프국은 밝혔다.

당시 10여명의 죄수들이 함께 공격을 가했으며, 교도관은 어깨 염좌(근육이 찢어지거나 늘어난 경우)와 타박상을 입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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