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 회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궈 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사진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
김치를 담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훈훈한 온정이 펼쳐졌다.
산호세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회장 박용란)는 지난 25일 성탄절에 김치를 담궈 산호세 싸이프레스 노인아파트, 리이버티 타워 노인아파트, 알람락 노인아파트, 싸이언스 노인아파트 등 110 가정에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눠주었다.
박 회장은 “8년째 김치를 직접 담글 수 없는 노인들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면서 “김장김치로 행복하게 식사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맛있게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통해 훈훈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는 김치나눔 봉사와 함께 양로병원 위로봉사활동도 매주 일요일에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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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