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 담긴 선교헌금 전달

2015-12-22 (화) 03:13:5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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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리 보이스, 베네핏 콘서트 헌금 전액

사랑 담긴 선교헌금 전달

헤븐리 보이스의 강소연 단장(오른쪽)이 지난 21일 밀피타스 한인식당에서 피터 오 선교사에게 선교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헤븐리 보이스(단장 강소연)가 '2015 베네핏 콘서트' 성탄음악회에서 들어온 헌금을 일본 열도의 복음화를 위한 선교헌금으로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헤븐리 보이스는 지난 12일 본보의 특별후원으로 'Pass it on(전하세)'를 주제로 열린 베네핏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헌금을 일본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피터 오 선교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헌금으로 지원했다. 피터 오 선교사는 "지원된 선교헌금은 후쿠오카에서 전도할 각종 용품들을 사서 갈 예정"이라면서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너무나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강소연 단장은 "베네핏 콘서트를 작게 생각하고 했는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크게 주셨다"면서 열본의 복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함을 전한 뒤 "많지 않은 선교헌금이지만 하는 역할은 클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헤븐리 보이스는 내년 5월 펼쳐지는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한편 이에 앞서서도 헤븐리 보이스의 아름다운 화음을 원하는 곳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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