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장 강도 브렌트우드 대형마켓 내 은행 털어

2015-12-22 (화) 03:09:02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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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가까워오면서 강력범죄가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무장강도가 브렌트우드의 한 슈퍼마켓 안에있는 은행을 털어가는 사건이 21일 발생했다.

브렌트우드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 2400 샌드 크릭 로드에위치한 대형 식료품 체인인 레일리스(Raley’ s) 슈퍼마켓에서 알람이 울렸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서야 마켓 안에위치한 트라이 카운티스(Tri Counties) 은행 브랜치가 무장 강도에 의해 강탈당한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강도는 은행직원에게 돈을 요구하는쪽지를 건네면서 총이 있다고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지만 은행직원이 직접 총기를 보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수사 관계자는 돈을 챙긴 남성은 도주했고, 용의자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백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사건 제보는 브렌트우드 경찰국(925)634-6911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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