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대 사교클럽 연말파티 졸업생 참석했다 음주로 사망
2015-12-22 (화) 03:05:17
신영주 기자
기숙사 연말 음주파티에 참석했던 UC버클리 졸업생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레이니칼리지와 버클리대를 졸업한 제프리 토마스 엥글러(22, 샌리앤드로)가 버클리대 사교클럽인 파이 카파 피 하우스(Pi Kappa Phi house)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19일 오전 7시30분경 의식을 잃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엥글러는 이 사교클럽에 상주하지 않았으나 파이 카파 피 하우스의 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초기에 엥글러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으나 타살이나 폭행치사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음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알라메다카운티 검시소의 부검 후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