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현금많은 아시안 노렸다
2015-12-22 (화) 03:01:53
신영주 기자
3년간 산호세, 유니온시티, 힐스버러 등지의 100여 주택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어온 노르테뇨(Norteño) 갱단 29명이 지난 18일 산타클라라카운티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이들은 2012년부터 보석과 현금, 총기를 집안에 보유하고 있는 아시안과 미들이스턴(중동) 가정을 범행목표로 삼아 주택절도를 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갱단 조직원들은 하루새 여러 주택을 돌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용의자 중 일부는 산호세 경찰 작전에 의해 체포됐다. 래리 에스키벨 산호세 경찰국장은 "수법이 대범하고 위험한 주택절도 갱단들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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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