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체육회 송년의 밤 통해 청사진
▶ 시니어, 가족 위한 프로그램 중심, 내년 1월 배드민턴 교실 개최

19일 오클랜드 고기타임 식당에서 열린 SF체육회 송년의 밤에 참석한 전•현직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체육회(회장 박양규)가 내년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오클랜드 고기타임 식당에서 19일 열린 송년모임에는 전•현직 임원들과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 만들기를 위한 조언과 격려를 보탰다.
박양규 회장은 “체육회의 기본을 튼실히 다져 미주체전에 참가,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체육인들이 단합, 한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닻을 올렸다” 올 한해를 평했다.
이어 “성황리에 개최된 볼링 교실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배드민턴 교실이 예정돼 있으며 족구등 점차 종목을 늘려 갈 것”이라며 “특히 고령인 1세대들의 건강과 가족이 단합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민경호 UC버클리 명예종신교수는 “스포츠는 특수 소질을 지닌 일부만이 즐길수 있는 엘리트 문화에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대중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다양한 단체 및 언론과의 공조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저변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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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