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고가주류 노린 연쇄 절도범 검거

2015-12-18 (금)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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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경찰국

어바인 경찰국은 고가의 주류를 노린 연쇄 절도범 용의자 두 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퀴니테 홀(41)과 리처드 화이트(49)이다.

절도범들은 지난 13일 오전 9시40분께 알버슨(크웨일힐 팍웨이)에서 고가주류를 훔쳤다. 이 업소는 어바인 경찰국에 절도를 신고하고 용의자와 차량을 제보했다. 용의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오후 다른 알버슨(알톤 팍웨이)에서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이어 12시40분께 용의자들은 다시 두 번째 범행장소인 알버슨 알톤 팍웨이 지점에서 범행을 시도했지만 점원에게 발각되며 용의자들은 주차장에서 어바인 경찰에게 체포됐다. 경찰이 범인들의 차량을 수색한 결과 1,400달러 상당의 주류가 발견됐다.

한편 어바인 경찰국은 용의자 조사를 통해 어바인에서 발생한 4건, 미션비에호에서 발생한 1건의 총 1만3,000달러 상당의 고가주류 절도사건도 이들의 범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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