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격 우기 시즌 시작된다

2015-12-17 (목) 04:31:34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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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부터 1주일간 비 예보

▶ 성탄절 강추위 찾아올듯

주말을 기해 베이지역에 또한번 강한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이번 비는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8일) 베이지역 북쪽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19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내릴 예정이다. 때때로 강한 바람과 산발적인 폭우가 예상되며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는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주말까지 노스베이가 1~2인치, 다른 지역 또한 최소 0.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마이크 스미스 NWS 캐스터에 따르면 레이크 타호 지역 또한 오늘부터 1주일 내내 눈이 예보됐으며 7,2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는 9~12인치, 저지대에서는 5인치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부분의 베이지역 기온은 40도 중후반~ 60도의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24일(목)부터 기온이 급감하며 일부 내륙지방의 온도가 빙점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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