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지 제인 김 SF 시의원 집중조명

2015-12-17 (목) 04:25:34 김판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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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주택건설안 등 소개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지 제인 김 SF 시의원 집중조명

12월 16일자 SF 이그제미너 1면에 실린 제인 김 SF 시의원. 4면에도 그의 활동 기사가 탑으로 실렸다.

샌프란시스코 새 교도소 건설안이 시의회 투표에서 부결됐다는 내용을 SF 이그제미너 신문이 비중 있게 다루면서 1면에 제인 김 SF 시의원의 사진과 함께 그가 상정한 주민발의안을 조명하는 기사가 4면 탑으로 실렸다.

이그제미너 신문은 12월 16일자 신문 1면에 ‘교도소 계획 갇히다’(Jail plans locked up)라는 제목과 김 의원이 애론 페스킨 의원과 15일 진행된 시의원 미팅에 참석,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게재했다.

이 신문은 새 교도소 건설안 부결을 1면에 전하면서 4면에는 저소득층의 거주문제 해결에 김 의원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지난 6월 김 의원이 상정한 개정안에는 현재 부동산 시세보다 낮은 가격의 주택 보급률을 두 배 늘리자는 안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그제미너는 또 그의 개정안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주택공급이 12%에서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의원은 해당 신문에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위해선 더 많은 주택건설이 이루어져야한다”며 “이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에게 구입 가능한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내년에 있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 의원은 17일 LA 한인 커뮤니티 주최의 정치후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하는 등 기금모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김판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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