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0월 서울, 박원순 시장 6월 SF
▶ SF-서울 자매도시 40주년 기념으로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내년 10월경 한국에 간다.
리 시장은 9일, “내년이 SF-서울 자매도시를 맺은 지 40주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한국에 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간다. 계획을 짜고 있다”고 대답했다.
리 시장은 또 “한국에 가고 싶다”며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해건 SF-서울 자매도시 위원장은 “리 시장이 내년 10월경 한국에 가는 걸로 일정을 세우고 있다”면서 “내년 6월경 박원순 서울시장의 SF 방문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1976년 자매도시를 맺은 양 도시는 2016년이 자매도시 4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과 교류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 회장은 “40주년을 맞아 SF와 서울 간의 지난 역사와 기록, 사진 등을 담은 기념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조만간 본격적인 40주년 행사 준비에 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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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