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에서, 벤처캐피탈 22개사•구글•시스코 등서 참석

대전시와 대전 테크노파크가 주최한 ‘글로벌 데모데이2015’를 마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사진 대전시-
대전시와 대전 테크노파크가 SV에서 대전지역 기업의 투자유치 및 파트너 발굴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인 '글로벌 데모데이 2015'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SV 소재 캐피탈 클럽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조니 카미스 산호세 시의원을 비롯하여 스톰벤처스 등 한국계•외국계 벤처캐피탈 22개사, 구글, Cisco 등 사내벤처캐피탈 24개사, 500 Startups 등 9개사의 엑셀러레이터 및 성공한 창업가 등 기업인 28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도 SV진출프로그램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 에스피에스, 스마트랩,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 SV사무소 자체 지원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지피엔이가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피칭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4년 미국에 진출한 바이오니아는 본 행사를 통해 신규 아이템 BNR17을 런칭하고 사내벤처로 스핀오프 하기 위한 투자유치 피칭을 진행했다.
대전 테크노파크 편광의 원장은 "많은 우리시 기업들은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마케팅 역량 부족 및 해외시장에 대한 두려움으로 글로벌 진출이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스마트센서 전문기업 스마트랩은 지난 7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공동 기술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미국 하누이노테크와 주식교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사는 초기 1%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최대 10%까지 지분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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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