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탈취범 저지하다 17세 소녀 총에 맞아

2015-12-17 (목) 04:15:41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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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가 차량 탈취범의 총에 맞는 사고가 14일 산호세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피해자의 차에 탈취범이 타려고 시도했고, 이를 막는 과정에서 용의자의 총에 맞았다.

이 사건으로 산호세 윈드 블바드와 콜먼 로드의 교차로가 통재됐다.


경찰 관계자는 “탈취 차량은 산호세에서 발견됐다”며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 소녀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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