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팔로알토초등학교추운날씨로 이틀간 휴교

2015-12-17 (목) 04:15:09 신영주 기자
크게 작게
이스트팔로알토 코스타노 초등학교가 추운 날씨로 인해 17, 18일 임시휴교하기로 결정했다.

이 학교는 지난 2주간 개스배관 누스로 난방시설이 정상 가동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손이 시려워서 연필을 사용하기도 힘들었다”면서 “임시로 스몰 히터기를 설치했지만 기온이 내려간 요즘 날씨에는 수업 진행이 힘들었다”고 개선책을 요구했다.

학교측은 “50도대의 낮은 기온에도 임시 히터기가 잘 작동했지만 일부는 수업에 지장을 받은 것 같아 임시휴교를 결정했다”면서 “노후한 개스라인을 교체하고 난방시스템을 정상 복구하기까지는 앞으로 몇주간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스라인 교체 책임은 PG&E가 아니라 교육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