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포도둑 월넛크릭서 체포

2015-12-17 (목) 04:12:4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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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의 기지로 소포도둑 2명이 체포됐다.

월넛크릭 경찰국에 따르면 쉐비 트럭 안에서 자신에게 온 소포를 뜯고 있는 남녀 2명을 집 앞에서 발견한 시민이 용의자 차량 번호판을 파악한 후 경찰에 신고해 소포도둑의 덜미가 잡혔다.

신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월넛크릭 4가정에서 소포를 훔친 이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마약도 함께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은 강도범행 및 장물,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마티네즈 소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용의자 랭커스터(34)에게는 보석금 1만달러, 바이어스(19)에게는 보석금 5,000달러가 책정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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