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교육재단, 한국문화 행사*문화 전파 공로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이 어드로이트 칼리지 재학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은희 이사장, 이용란 사모, 홍순영 권사, 니모 스위프트, 한재언, 한재준. -사진 한국어 교육재단-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의 한국 문화 행사 및 재단 산하 신나는 한국학교에서 보조교사로 활동한 한인들이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을 대거 수상했다.
한국어교육재단은 올해부터 미국 대통령 봉사상 수여 자격을 획득하여 일정시간 이상 봉사한 재단 봉사자들이 봉사상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지난 12일(토) 밀피타스 어드로이트 칼리지 가을학기 종업식에서 가진 이번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한국문화 행사 때마다 한국음식을 준비해 주고 김치 만들기 행사에서는 김치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강연해 온 홍순영 권사와 이용란 사모가 성인 봉사자로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KYAC)과 직지홍보위원 및 신나는 한국학교 보조교사로 봉사해 온 팔로알토 건 고등학교의 한재언 한재준 학생이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으며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단원인 니모 스위프트, 벌린 블라운트, 조이 주, 데니스 툼, 젝 부 씨도 한국 노래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가 됐다.
한편 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은 지난 11월에 '한겨레웅변문화협회'의 초청을 받아 한국 노래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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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