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븐리 보이스 피터 오 선교사 후원 베네핏 콘서트
▶ 본보 특별 후원

’헤븐리 보이스’단원들과 피터 오 선교사, 강소연 단장(앞줄 맨오른쪽부터) 등이 공연이 끝난후 한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 를 전하고 있다.
‘헤븐리 보이스 합창단’(단장 강소연)'의 피터 오 일본 선교사 후원 자선 콘서트 ‘PASS IT ON’이 지난 12일 오후 7시 데이비스 한인 교회(담임 이은재 목사)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이름 그대로 '천상의 목소리'로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선사했으며, 후원을 통한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강소연 단장 겸 지휘자는 “오늘 콘서트는 일본에 마음을 품고 선교하는 피터 오 선교사를 후원하는 자리로 오늘 우리가 일으키고 있는 작은 불씨 하나가 멀리 일본까지 퍼지기를 희망한다”면서 “UC 데이비스 재학 시절 데이비스 한인 교회에서 찬양사역자로 부름을 받고 첫 마음을 품었던 곳에서 같은 시기에 함께 섬겼던 동문 피터 오 선교사를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콘서트는 강단장이 처음 품었던 하나님을 향한 첫 마음을 담은 찬송가들로 구성되었으며. 27명의 '헤븐리 보이스 단원', 데이비스 한인 교회 어린이 합창단 16명, 그리고 피아노 원아정, 바이올린 심형섭, 첼로 페트릭 백 등이 협연했다.
차임벨을 이용한 케롤송을 오프닝 곡으로 시작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외 다양한 찬양을 데이비스 한인교회 어린이 합창단원들도 준비한 찬송을 아름답게 선사했다. 이들은 '헤븐리 보이스'의 주제곡이기도 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으며, 마지막으로 콘서트의 주제인 '작은 불꽃 하나가'라는 찬양을 함께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피터오 선교사는 참석자들에게 선교 보고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의 진행 상황을 함께 나눴으며, 설립자인 함영선 장로는 "처음 품었던 그 마음으로 한결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합창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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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