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드라이크리너스 상을 수상한 이준택(왼쪽) 이사와 정연수 회장. <사진 SV한인 세탁협회>
SV 한인 세탁협회(회장 정연수)가 송년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지난 12일 산타클라라 '금봉황'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정연수 회장은 "지난 일 년 동안 각종 행사에만 매달리다 보니 협회 회원들을 개인적으로 찾아보거나 따뜻한 말, 혹은 어려움을 함께 나눈 기억이 없어 아쉬움만 남는 한해였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정 회장은 이어 "SV한인 세탁협회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 들고 에너지가 넘치는 협회로 기억되고 싶었다"면서 "2016년에는 지난 몇 년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희망찬 도약의 해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며 병신년 새해에 대한 희망을 강조했다.
한동만 SF총영사를 대신해 축사에 나선 정윤호 부총영사와 신민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탁협회의 지난 1년간 활동상에 대해 치하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도 함께 표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DK equipment의 데이브드 김 씨가 감사패를 증정 받았으며 이준택 이사가 올해의 드라이크리너스 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호 SF부총영사, 신민호 SV한인회장, 하혜원 밀피타스 커미셔너, 한인성 북가주 해병전우회장, 안상석 SV체육회장을 비롯한 각종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세탁협회원 등 80여명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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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