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쿨버스 운전자 DUI 적발

2015-12-14 (월) 05:26:20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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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명 학생 태우고 이동 중

학생들을 태운 나파 카운티의 스쿨버스 운전수가 음주운전중 사고를 일으키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11일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28명의 학생을 태우고 하베스트 중학교부터 브라운스 밸리 초등학교로 이동중이던 차량이 딜리 레인 인근 올드 소노마 로드에서 유턴 도중 균형을 잃으며 뒷바퀴가 도로를 이탈해 멈춰섰다.

2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막아선 차량에 대한 목격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조사 결과 운전을 하던 자퀴디아 파커(24, 발레호)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균형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커는 곧바로 체포돼 나파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사고 직후 대체버스가 투입돼 학생들을 수송했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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