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일(일) 또 폭우

2015-12-11 (금) 07:10:33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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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가지치기 등 대비해야

노스베이 거너빌(Guerneville)이 10, 11일 이틀간 내린 비로 3.68인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베이지역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11일(금) 오전 일부 지역에는 번개, 우박을 동반한 천둥이 일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11일 오전 4시까지 0.5-2인치 가량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틀간 북가주와 해안지역에 걸쳐 850차례 번개가 쳤고 오클랜드힐도 6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기간 오클랜드에서는 비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아파트 지붕을 덮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기상청은 12일(토)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로 50도대 최고기온을 기록하다가 다음날인 13일(일)에는


다시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하면서 홍수, 나무쓰러짐 등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 18일경(금)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22일(화)경 산호세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크리스마스 전후로는 흐린 날씨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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