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102세 김분필씨 별세
2015-12-10 (목) 07:48:42
김분필씨가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2세.
경북 안동에서 1913년 4월 24일 태어난 고인은 1953년 남편(김도식)을 장티브스로 잃은후 혼자 힘으로 2남 3녀의 자녀를 키웠다.
39세부터 옷감 행상에 나선 고인은 온갖 고생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에 힘써 46명의 자손중 8명이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지난 2012년 가진 100세 생일잔치에서 밝혔었다.
고인의 추모 예배는 1977년부터 신앙생활을 해 온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11일(금) 오후 6시30분 거행된다. 집례는 이강원 담임 목사. 장지는 경북 안동의 선영.
연락 (925)212-9661.(김신례). (510)451-9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