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 지회 회원들이 지난 6일 최혜랑 회장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가진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글로벌 어린이재단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샌프란시스코 지부가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류숙자씨를 선출했다.
지난 6(일) 최혜랑 회장 자택에서 '2015년 송년모임' 겸 총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17일 쯤 코트라(예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4년간 GCF-SF를 이끌었던 최혜랑 회장은 고문으로 물러나게 됐다.
이날 최혜랑 회장은 올해 펼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설명하면서 회원들의 계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글로벌 재단은 또한 오는 11일 지난해에 이어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에서 빈곤한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2대의 자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 학부모는 물론이고 학교관계자들과 Toys 'R us 회사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회원들은 이날 가진 송년회에서 선물 교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모두 풀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기도 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지부의 새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류숙자▲부회장:장은영, 곽정연, 이복님, 최선희, 강연숙, 안현숙 ▲총무:정혜란▲회계:박정연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