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정체성 함양 “미국 역사도 배워요”

2015-12-09 (수) 02:15:27
크게 작게

▶ 미주 문화콘텐츠 강의 내년부터 ‘미국사’ 신설

미주문화 콘텐츠 심포시엄(회장 윤덕기)은 문화의식의 발전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역 한인에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강의는 세계사, 한국사, 정신의학 세 개의 분야의 강의가 제공되고 있는데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미국사를 추가한다.

윤덕기 회장은 “한국사가 기존에 월요일에 열리다보니 많은 한인이 듣지 못하는 것같아 토요일로 바꾸고 미국사 강의도 추가하게 됐다”며 “한국사와 미국사를 젊은 사람들이 배우고 익혀 한인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각 강좌내용과 시간은 다음과 같다. ▲12월12일(토)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애나하임 맥도날드 커뮤니티 룸(2411 West Ball Rd.)에서 폴 임 박사의 빙하시대부터 셰익스피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의 ▲12월26일(토)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애나하임 맥도널드 커뮤니티 룸(2411 West Ball Rd.)에서 이원택 박사의 정신의학 분석 강의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라하브라 칼스 주니어 커뮤니티 룸(701 S. Beach Blvd.)에서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한 한국사는 물론 동양철학, 아시아 역사 강의가 열린다.

세계사 강의와 정신의학 강의는 수강료가 회당 10달러이고, 한국사 강의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새로 개설되는 미국사 강의는 내년 ▲1월16일(토)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 맥도널드 커뮤니티 룸(2411 West Ball Rd.)에서 열린다.

미국사 강의는 기존의 세계사 수강생들이 미국사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원해 추가된 강의로 첫 강의에서는 미 대륙의 최초 이민자와 진정한 발견자, 제임스타운 형성 과정 등 미국 역사의 시작을 배운다.

강의 문의 및 접수 (562)818-7657 윤덕기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