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지역 평통 위원들, 연말맞아 노인잔치 펼친다

2015-12-08 (화) 03:05:56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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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

몬트레이지역 평통 위원들, 연말맞아  노인잔치 펼친다

몬트레이지역 평통위원들이 지난 5일 평통 연합의 장 행사를 끝낸 후 산타클라라 소재 서울곰탕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2일 ‘노인잔치’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왼쪽 끝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문 이 평통위원, 스티븐 김 변호사, 김복기 위원, 윤종렬 부회장, 문순찬, 김기덕 위원.

몬트레이지역 평통 회원들이 저물어가는 을미년의 마무리를 노인잔치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종렬 평통 몬트레이지역 부회장을 비롯한 몬트레이 지역 평통 회원들은 지난 5일 프리몬트 라이트하우스에서 개최된 SF평통 연합의 장 행사를 마친 후 산타클라라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노인들을 위한 '노인잔치'를 갖기로 했다.

오는 22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번 노인잔치는 당초 내년 추석부터 시행하려고 했으나 연말을 앞두고 고향 생각에 젖은 노인들을 위해 시기를 일찍 앞당기게 됐다.


윤 부회장은 어 "몬트레이에서는 통일=평통=추석이라는 등식으로 진행하려고 했었으며 평통위원들이 모일 때마다 그 얘기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연말에 치르기로 했다"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는 있으나 노인들을 위한 행사는 없었는데 이런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통위원들은 이번 노인잔치에 150명에서 200명 정도의 한인들을 초청할 것이며 떡국은 물론 삼겹살과 잡채 등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을 준비했으며 각종 떡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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