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나뮤직그룹 솔로 3명 플룻 리사이틀
▶ 12일 디엔자칼리지 코랄홀

12일 솔로 풀룻 리사이틀 무대에 서는 제니퍼 고(왼쪽), 앨리슨 김(중앙), 샐리 리
티나뮤직그룹(원장 티나 김)이 제4회 ‘베이에어리어 블리스 컨서트( Bay Area Bliss Concert)’를 12일 디엔자칼리지 코랄홀에서 개최한다.
티나 김 원장은 “올해 연주회 테마는 ‘평화를 위한 자선공연’”이라고 밝힌 뒤 “주류사회와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한인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은 블리스 컨서트는 말 그대로 학생들이 퍼포먼스 경험을 통해 행복과 기쁨을 전하고 성장하기 바라는 무대”라면서 “특히 수많은 청중 앞에 처음 서는 학생들을 격려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컨서트 1부(오후 1시30분-3시)는 음악꿈나무 12명의 피아노와 플룻 연주로 진행되며 2부(오후 3시30분-5시30분)는 3명의 솔로 플룻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솔로 연주자인 제니퍼 고양은 중학교때부터 플룻을 시작한 재원으로 양로원, 어린이병원 등에서 연주해왔고, 앨리슨 김양은 엘카미노 유스 심포니, 산호세 유스심포니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자이다. 또 샐리 리양은 오랜기간 유럽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것이 풍부한 감성 표현의 토양이 됐다.
▲일시: 12월 12일(토) 오후 1시30분-5시30분
▲장소: De Anza College Choral Hall 21250 Stevens Creek Blvd, Cupertino, CA 95014
▲문의: (510)828-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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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