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년 추락 사망 나무 오클랜드시 위험하다 제거
2015-12-08 (화) 02:59:37
신영주 기자
16세 소년이 오클랜드 페어리랜드 장외 나무에 올랐다가 떨어져 사망한 사고<본보 8일자 A6면 보도>후 오클랜드시가 문제의 아카시아 나무를 7일 제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잭 루이스는 여러명의 친구들과 레이크메릿 근방 그랜드 애비뉴와 해리슨 거리 근처 나무에 올랐다가 큰 나뭇가지가 부러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오클랜드시 관계자는 사고가 난 나무를 조사한 결과 위험을 안고 있었다면서 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도 “비극적인 사고로 16세 소년을 잃은 것은 가슴아픈 손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잭 루이스 관련 기금이 www.gofundme.com/jacklewisfund를 통해 모금되고 있으며 7일 현재 1만1,000달러가 기부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