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RL, 정기총회 및 2015 송년의 밤

2015-12-07 (월) 04:06:52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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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화합 통해 발전협력 도모

북가주 한인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KARL, 회장 최성우)가 정기총회 및 '2015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 송년의 밤'을 열고 회원 상호간의 발전과 협력을 도모했다.

지난 3일 산호세 소재 렌치 골프 클럽 하우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석, 회원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위한 시간을 필두로 1부 정기총회와 만찬 및 2부 행사가 진행됐다.

김덕환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인 정기총회에서는 최성우 회장의 환영사와 KARL장학생 선발보고, 2015년 사업 및 2016년 사업계획보고, 재무결산 보고에 이어 최근 제정 공포한 부동산∙융자 전문인 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최성우 회장은 "우리 부동산 융자 전문인 협회는 회원들의 권리이익을 위해서라도 단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회원들이 협회의 주인이 되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솔선수범을 통한 봉사를 다짐했다.

부동산∙융자 전문인 헌장은 에이전트끼리 혹은 고객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런 상황들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통해 한인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찬을 끝낸 후 이광용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댄스, 노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 간 우정을 쌓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래플 추첨을 통해 각종 푸짐한 선물보따리 전달의 시간도 가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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