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서 나무 쓰러져16세 소년 사망
2015-12-07 (월) 03:54:48
신영주 기자
생일파티 중 나무에 올랐던 16세 소년이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불의의 참사로 사망했다. 4일(금) 오후 6시경 오클랜드 페리랜드 입구 레이크 메릿 잔디밭에서 열린 생일파티에서 여러명이 나무에 올라가면서 큰 나뭇가지가 부러졌다.
나무가 부러지면서 땅에 떨어진 잭 루이스(오클랜드 테크니컬 하이스쿨)가 사망했다. 크리스마스 조명 아래 산타가 등장하는 페리 윈터랜드 프로그램이 첫시작한 날이었으나 이날 사고로 칠드런스 테마파크측과 오클랜드 테크니컬하이스쿨측은 상심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루이스가 사망했다면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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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