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1월 1일부터 3.4% 인상

2015-12-07 (월) 03:38:09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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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바트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기준은 인플레이션에 기반한 것으로 3.4%가 인상된다.

예를 들어 월넛크릭역에서 샌프란시스코 파월 스트리트 역까지의 요금이 기존에는 5달러10센트였으나 내년 1월1일부터는 5달러25센트가 되는 것이다.

또한 몽고메리 역에서 엘 세리토 플라자 역까지는 15센트 인상된 4달러30센트가 되며 월넛 크릭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까지는 35센트가 오른 10달러75센트를 지불해야 한다. 바트는 지난 2003년 이후 물가 상승률에 기초해서 요금 인상을 해왔으나 바트 이사회는 지난 2013년에 새로운 열차 제어시스템 및 헤이워드 지역의 새로운 노선에 대한 유지 보수비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격년제로 모든 돈을 쏟아 붓고 있다. 교통당국은 이 같은 인상을 통해 2020년까지 3억2천5백만 달러를 더 거둬 들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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