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년 무역의 날 기념식

2015-12-04 (금) 04:03:5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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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한인무역협회 송년의 밤도 함께 개최

2015년 무역의 날 기념식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 및 북가주 한인무역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나창엽 코트라 관장, 김효수 옥타 회장, 정승덕 평통회장)

북가주 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김효수.OKTA-NC)가 올해의 마지막 행사인 '2015년 무역의 날 기념식' 및 SF지회 13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코트라 SV무역관의 나창엽 관장과 채희광 부관장, SF총영사관의 김광재 영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최희숙 국장, 강승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정승덕 SF평통회장, 엘리자벳 김 SF한문협 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효수 회장은 "13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무역의 날 기념식을 통해 우리의 역할과 본국정부의 발전상을 느끼고 볼 수 있었다"면서 "구글에서 2015년 GDP에서 대한민국이 11등이고 월드익스포트 랭킹에서 대한민국이 7등으로 나왔는데 이는 누구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나창엽 코트라 SV무역관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본국의 수출이 7%정도 줄어들고 최근 5년간 성장률이 1%가 안 되는 어찌 보면 위기상황"이라고 밝힌 뒤 "해외 무역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옥타의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활동에 대한 소개로 이뤄졌는데 차세대 라이징스타 투자유치에서 선발된 제임스 한씨가 나와 라이징스타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제13기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방문 수료생인 강호준, 경태진씨가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또한 제9기 SF옥타 지회 차세대무역스쿨 1등팀인 고구려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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