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바다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돼 당분간 입수와 레저 활동을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몬트레이 보건국은 지난달 30일 실시한 해수 샘플 조사에서 다량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며 이번 주말까지 카운티 전역에 위치한 모든 해변 출입을 자제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주말 예정된 비로 인해 지하 배수로와 강, 호수에 서식중이던 세균과 화학물질 또한 바라도 유입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비가 그친 뒤 3일간은 바닷가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매년 11월부터 4월까지 월 1회, 4월부터 10월까지는 주 1회 샘플 검사를 실시해 바닷물의 안전도를 검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보건국 홈페이지(www.mtyhd.org/beac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