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포르노 소지 SF 남성 산타바바라서 체포돼
2015-12-03 (목) 03:19:29
김판겸 기자
추수감사절을 맞아 산타바바라에 갔던 샌프란시스코 거주 남성이 수 백 여개의 아동포르노 물을 소지한 혐의로 현지에서 긴급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24일 오후 5시께 SF 1400 블록 하이드 스트릿에 위치한 제커리 싱(29)의 아파트를 급습, 파일 형태로 미디어 기기에 들어있던 600개 이상의 아동 포르노물을 발견했다.
싱은 당시 집에 없었지만 당국의 추적으로 추수감사절을 맞아 산타바바라를 방문 중인 것으로 파악돼 산타바바라 카운티 쉐리프국의 공조로 현지에서 체포됐다.
싱은 아동포르노물 소지 및 배포 혐의로 현재 감옥에 수감 중에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