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검은 사제들, 오늘(4일) 북가주 개봉

2015-12-03 (목) 0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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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 돌파, 흥행질주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The Priests, 감독 장재현)이 4일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된다.

한국에서 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은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작에 오르면서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악령이 빙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신부의 퇴마의식을 담은 것으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엑소시즘이라는 판타지적 요소에 현실감을 더하는 독특한 연기로 설득력을 부여하는 김윤석, 불안에 흔들리는 눈빛연기와 다양한 표정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 강동원, 악령에 씌인 소녀 박소담의 조화가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평단에서는 강동원 인생작, 신예 박소담의 발견, 두 황금콤비의 저력,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이색적인 드라마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극장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을 참조하면 된다.

▲개봉일자: 12월 4일(금)
▲상영관: 쿠퍼티노 AMC(10123 N Wolfe Rd, Cupertino, CA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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