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검은 사제들 북가주 개봉

2015-11-27 (금) 0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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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석 강동원 황금콤비

▶ 12월4일 쿠퍼티노 AMC

영화 검은 사제들 북가주 개봉
김윤석 강동원의 찰떡호흡으로 숨쉴 틈 없는 긴장감과 재미를 안기는 영화 ‘검은 사제들’(The Priests, 감독 장재현)이 12월 4일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된다.

묵직한 존재감으로 다양한 매력을 표출하는 최고 연기파 배우 김윤석(김신부 역)과 순수, 의심, 혼돈, 극한과 맞서는 강렬함 등 복합적 감정을 표현낸 배우 강동원(최부제 역)과의 조합은 폭발적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개봉 4주차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검은 사제들’은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위험한 예식을 준비하는 김신부와 그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 신학생 최부제의 미묘한 긴장선과 서로 변화해가는 과정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평단에서는 ‘강동원 인생작’이라 불러도 무방한 최고의 연기, 소재와 내용은 물론 절묘한 음악, 공간 활용까지 어느 하나 뻔하지 않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두 황금콤비의 저력 입증,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이색적인 드라마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검은 사제들은 26일 LA와 달라스 지역에서 개봉한 뒤 12월 4일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확대 개봉된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극장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을 참조하면 된다.

▲개봉일자: 12월 4일(금)

▲상영관: 쿠퍼티노 AMC(10123 N Wolfe Rd, Cupertino, CA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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