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인사건∙윤화등으로 2명 숨져

2015-11-27 (금) 03:27:00 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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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사건사고

▶ SF서 의심스런 야구방망이 발견돼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베이지역에서는 살인사건과 윤화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2명이 숨졌다. 또 26일 SF 시내에서 체인에 묶인 야구방망이 15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몇몇 방망이에는 못이 박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F경찰국은 이날 아침부터 도시 곳곳에서 방망이가 발견됐다면서 오후 4시45분 19가와 버킹검웨이에서 발견된 것이 마지막이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야구방망이를 배치한 이유나 용의자를 확인할 만한 단서가 없다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리치몬드시에서는 26일 오후 6시45분경 살인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콘트라코스타 셰리프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집에 도착해 보니 피해자가 사망했다면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또 오클랜드에서는 차량전복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7일 오전 12시 28분경 하이웨이 580에서 차량전복 사고가 발생, 오클랜드 98가 애비뉴 2개의 진입차선이 오전 2시 35분까지 폐쇄됐다. 경찰은 전복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베이지역 경찰국은 29일 자정까지 추수감사절 연휴 특별 음주단속(DUI)에 나선다. 각 경찰국은 예고된 체크포인트 외에도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각 카운티 셰리프국과 CHP도 추수감사절 DUI 단속을 실시한다.

<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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