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에 2인조 강도
2015-11-25 (수) 03:03:27
이광희 기자
산마테오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매장에서 노인 마스크를 쓰고 총을 소유한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가 직원이 금고 번호를 모르자 그냥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마테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30분쯤 1600 엘카미노 리얼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매장에 총기를 소유하고 한명은 노인 마스크로 위장한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백인 남성들로 보이는 강도들은 당시 59세의 여성 직원에게 총기를 들이대며 그녀를 매니저 사무실로 데려가 금고문을 열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여성 직원이 금고의 번호를 모른다는 것을 깨달은 강도들은 다른 직원에게도 금고 문을 열 것을 요구했지만 당시 그 시간에 금고를 열 수 있는 번호를 알고 있는 직원이 없었다.
이에 강도 용의자들은 10분 만에 빈손으로 매장을 떠났으며 부상당한 이들은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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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