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세군 뉴저지한인교회 발대식

2015-11-23 (월) 07:14:34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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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뉴저지한인교회 발대식
구세군 뉴저지한인교회가 21일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랑의 종소리를 울렸다. 구세군 측은 이날부터 버겐카운티 일대 포트리, 팰리세이즈 팍 등지에서 오는 12월24일까지 자선냄비 모금운동을 실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종철(왼쪽 세 번째) 팰팍 부시장과 구세군 관계자들이 사랑의 종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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