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구세군 뉴저지한인교회 발대식
2015-11-23 (월) 07:14:34
천지훈
기자
크게
작게
구세군 뉴저지한인교회가 21일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랑의 종소리를 울렸다. 구세군 측은 이날부터 버겐카운티 일대 포트리, 팰리세이즈 팍 등지에서 오는 12월24일까지 자선냄비 모금운동을 실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종철(왼쪽 세 번째) 팰팍 부시장과 구세군 관계자들이 사랑의 종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천지훈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한소망교회, 지휘자·반주자 모집
목원대 미주총동문회, 가족수양회
뮤직 & 아트 아카데미 가을학기생 모집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총재·각 주 연합회장 취임식
‘교캉스’로 쉼과 회복의 시간 가져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모임
많이 본 기사
4년째 장지 못 구한 전두환 유해… ‘자택 봉안’ 검토
암살 직전 방한,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韓, 이민자 없어 신뢰 사회”
분노로 쓴 美구금일지…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APEC 정상 모이는날 경주는 ‘진공상태’…보문단지 호숫물도 빼낸다
머스크 xAI, 데이터 주석팀 500명 해고… “전문 AI교사는 늘릴것”
이종섭 호주도피 의혹수사 확대…공관장회의 주도 안보실 겨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