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세 여자 친구에게 매춘 강요 남성 체포

2015-11-20 (금) 04:15:16 이광희 기자
크게 작게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매춘 행위를 강요한 남성이 포주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거주 남성인 브랜든 세나(24)는 지난 12일 밀브레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인신매매를 조사하던 잠복 형사들에게 18세에 불과한 자신의 여자 친구를 매춘부로 제공한 혐의로 체포됐다.

세나는 온라인을 통해 무작위로 매춘 행위를 권유하고 연결이 되는 이들에게 자신의 여자친구를 보내는 형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된 세나가 밀브레지역뿐만 아니라 베이지역의 여러 곳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매춘행위를 강요한 증거를 발견했으며 현재 세나는 집행유예 기간이라고 밝혔다. 세나는 갱 활동과 총기 관련 및 폭행혐의의 범죄를 저지른 경력도 갖고 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