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서 암약하던 인신매매범 3명 체포

2015-11-18 (수) 04:25:13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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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횡횡하는 인신매매범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신매매 데스크 포스팀이 사라토가에 위치한 Utopik Salon과 Tapa Ole 레스토랑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수사에서 페드로 바레아리바 에스터 나르보나산체즈 및 파우리노 오파릴 등은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되어 캘리포니아 주 감옥에 수감됐다. 피해자들은 스페인으로부터 미국으로 팔려와 레스토랑과 미용실 등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6명의 피해자중 3명은 인신매매 피해자이며 3명은 노동력착취로 인한 임금미지급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자는 모두 성인이다.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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