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 비영리 단체 승인

2015-11-17 (화) 04:28:06 이수경 기자
크게 작게

▶ 41년 만에 IRS에서 501(c)(3) 자격증 얻어

몬트레이 한인회 비영리 단체 승인

몬트레이 한인회가 41년 만에 비영리단체로 승인 받고 정식 인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왼쪽부터 조성규 수석부회장, 김종식 사무총장, 이응찬 한인회장, 차혜자 여성부장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주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501c-3) 등록번호를 부여 받았다.

이응찬 한인회장은 지난 14일 경과보고를 통해 그 동안 몬트레이 한인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연방 비영리단체 등록을 완료하여 각종 기부금에 대해 면세 혜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회장은”10월 22일 비영리단체 등록번호(94-2567193)를 연방국세청(IRS)으로부터 통보 받았고, 10월 30일 501(c)(3) 정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정부, 연방국세청(IRS) 등으로부터 비영리단체 면세번호를 부여 받으면 개인이나 기업체 등에서 받는 기부금에 대해 세금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회원들에게 받은 회비 등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비영리단체의 행사 수익금에 대해서도 비과세 처리된다.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41년 간 한인회의 숙원사업이었던 자체 한인회관 설립과 비영리단체 승인 모두 이루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한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미 주류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일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