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주년을 맞는 해룡관 윌리엄 김 태권도 센터 주최 ‘2015 캘리포니아 태권도 챔피언십’대회가 14일 열렸다.
발레호시 제시 베텔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챔피언십은 서부지역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대회로, 세계태권도 무도연합회가 후원하고, 국기원에서 승인했다.
올해대회에는 1,000여명의 선수와 가족, 60여개 태권도장이 참여해 전통품세, 창작품세, 격파, 겨루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자 타깃을 도입한 도장 별 ‘스피드 발차기’(3인1팀) 경기를 북가주 최초로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 부문의 1등은 노칼(Norcal), 2등 해룡관 윌리엄 김, 3등은 로빈슨 도장 등이 각각 차지했다. 올림픽 유망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미정 선수도 블랙벨트 시니어 디비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해룡관 윌리엄 김 태권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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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